직장인 투잡 부업으로 월 500 벌어보자

직장인 투잡  부업으로 월 500 벌어보자 

 

직장인 투잡  부업으로 월 500씩 더 벌기
첫번째 - 몸빵형

 

배민커넥트

배민커넥트 시작하기

 

쿠팡플렉스

Flex

 

주중에는 야간에 가능한 배달알바

 

주말에는 좋은밥도 먹을 수 있는

예식장하객 알바

구글에 검색하여 댓글이 달린 업체를 선택하면 된다.

노래를 잘하면 축가알바도 괜찮다.

 

주말에는 몸이 좀 편한 예식장알바 추천

뭐 주말에도 배민이나 쿠팡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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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 스마트스토어

 

해외구매대행을 추천한다.

이건 뭐 중국어나 영어를 몰라도 크롬에서 번역하고

 

아이템스카우터에서 아이템찾고

타오바오나 티몰, 아마존등에서 

싼 물건을 찾고 캡쳐해서 내 스토어에 잘 올리면 끝이다.

 

하지만 이건 사업이니

먼저 사업자 등록증을 내야하고

전자상거래 등록하고

네이버에서 스마트스토어 만들어야 한다.

 

구매대행은 내가 물건을 사서 파는게아니라

중개만하고 수수료를 받는거라 

나의 자본금이 소실되는 리스크는 없다.

다만 시간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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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 엣시(etsy)

 

 

Etsy - Shop for handmade, vintage, custom, and unique gifts for everyone

엣시는 해외에서 핸드메이드를 파는 싸이트인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디지털 파일들을 팔기 시작했다.

크몽같은 업체가 된거다.

 

이 업체에 내가 파일들을 등록해 놓으면 자동으로 판매해주고 

내가 저작료를 받는 구조이다.

미대생이라든지 디자인에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도전해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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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 레드버블

 

Awesome products designed by independent artists | Redbubble

레드버블 이전에 가장 좋은 싸이트는 아마존 FBI인데

하지만 이건 초기 진입자금이 400~500만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하다.

그리고 물건을 잘못소싱한다든지 하게 되면

팔리지 않아 재고가 생기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레드버블은 내가 캔바같을 무료로 디자인을 만들수 있는 툴을 이용하여

www.canva.com/ko_kr/create/

내가 찍은사진들을 이용하여 자막같은것만 몇개 바꿔서 넘겨주면

디자인 받은것을 이용해서 대략 40여종의 제품들을 만들어 게시하고 판매한다.

 

만약 판매가 된다면 물건개당 저작권료 같은 돈을 지급받는다.

이것은 미국의 문화라든지 어떤것들을 좋아하는지 연구가 필요하다.

팔리수 있는것을 디자인하여야 팔리는것은 당연하다.

 

이런 싸이트는 쏘싸이어티6 등 비슷한 싸이트는 여러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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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 브런치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티스토리에서 1일 1포스팅으로 글쓰는 법을 연습하고

브런치로 이 포스팅들을 옮기면

이 싸이트에서 출판관계자들이 많이 지켜보기 때문에 좋은 출판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출판기회를 잡지 못해도

글만 20개 정도 연재할 수 있으면 북크크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0원으로 자가 출판을 할 수 있다.

이 출판은 ISBN을 정확히 받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들어가고,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도 들어간다.

 

 

 

추가로

이제 내가 파는 책이 있다면 여러 강의가 가능할 수 있다.

물론 팔리는양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공공기관이나 관공서, 기업들에서 직원교육을 목적으로 메일로 연락이 온다. 

강의료를 일반적으로 10~30만원인데

잘되면 시간당 50만원이 가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