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가며 바뀌는 엄마에대한생각 어머니는 단순한 가족의 일원이 아닙니다. 한 가정의 해님과 같습니다. 해님이 없으면 우주 만물이 다 빛을 잃듯이 어머니의 존재는 그러합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사랑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미소 속에 신비가 있는 까닭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 속에 희생이 있는 까닭입니다. -정호승의 중에서... 곱디곱던 어머니의손 이제는 주름만 남았네요 무심한 세월이여라.. 일상/생활 2021.03.15